진주산후도우미 문혜*이모님 추천 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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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혜영
조회 21회
작성일 2025.11.20
본문
둘째산후도우미 이용후 이모님이 너무 좋아서
다른산모님들도 문*영 이모님을 만나 편하게 몸조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글을 작성합니다.
업체는 베스트맘 처음 오신 이모님은 2일만에 교체하게 됐고 교체후 새로오신 이모님과 남은 기간을 함게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같이 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.
제가 업체에 미리 요청드린 부분은 고양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동물 싫어하지 않는분
깔끔하고 위생에 신경써 주시는분
아이 볼때 티비를 안보기 때문에 미디어 시청하지 않는분
너무 나이 많으신분(6-70대)보다는 가능하면 젊은분(50대)이 왔으면 조겠다고 말씀 드렸어요.
첫 순간 기억에 남은게 마스크를 끼고 오셔서 현관에서 소독제를 몸에 뿌리고 들어오시는 부분이 위생적으로 보여 좋았고 옷 갈아입고 손부터 씻은후 아이 이름을 물어보곤 이름을 불러 주시면서 아낭 주시는데 아이를 참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싶더라구요.
항상 아침 먹었는지 챙겨 주시고
먹고싶은건 없는지 있다면 편하게 말해 달라고 하셨고
말 안해도 이런 음식은 어떤지 추천도 해 주셨고 가끔은 이모가 직접 재료를 챙겨와서 만들어 주시기도 했네요
해주시는 음식 식당 차려도 될만큼 맛있어서 앞으로 이모가 해준 음식 못먹게 되는게 참 아쉬웠어요.
(찜닭,김밥,유뷰초밥,파스타,국수,칼국수,어묵꼬치,떡국,트스트,오므라이스 등등 늘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주셨어요.)
아이 목욕도 꼼꼼하지만 스피드하게 능숙한 손놀림으로 편하게 해주시고
모유숭중이라 수유할 때 빼고는 손목 아끼라고 항상 아기트림을 대신 해 주시고
수유 때문에 잘못 자니까 틈틈이 시간날 때 가서 쉬라고 해주셔서 수유때 빼고는 늘 낮잠도 잘수 있어서 좋았어요.
또 아이가 잘때는 건조대에 빨래도 늘 깔금하게 접어서 정리해 주시고
고양이가 귀찮을 법ㄷ한데 늘 밝게 인사해 주면서 쓰다듬어 주시더라도
다시 아기를 안아야할때는 꼭 손을 씻고 안아주셨고
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위생적이고 배려심 잇는 모습이 보였어요.
또 첫째가 하원길에 이모부터 찾을만큼 첫째도 예쁘해 주셨고요.
쓰다보니 좋은접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
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쓸수 없지만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았고
산후도위 좋은분 오셨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
문혜*이모님 꼭 다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.
워낙 소개가 많이 들어오시는 이모님이라 스케줄 맞추기가 어려울수 있겠지만
정말 강추합니다.
다른산모님들도 문*영 이모님을 만나 편하게 몸조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글을 작성합니다.
업체는 베스트맘 처음 오신 이모님은 2일만에 교체하게 됐고 교체후 새로오신 이모님과 남은 기간을 함게하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같이 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.
제가 업체에 미리 요청드린 부분은 고양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동물 싫어하지 않는분
깔끔하고 위생에 신경써 주시는분
아이 볼때 티비를 안보기 때문에 미디어 시청하지 않는분
너무 나이 많으신분(6-70대)보다는 가능하면 젊은분(50대)이 왔으면 조겠다고 말씀 드렸어요.
첫 순간 기억에 남은게 마스크를 끼고 오셔서 현관에서 소독제를 몸에 뿌리고 들어오시는 부분이 위생적으로 보여 좋았고 옷 갈아입고 손부터 씻은후 아이 이름을 물어보곤 이름을 불러 주시면서 아낭 주시는데 아이를 참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싶더라구요.
항상 아침 먹었는지 챙겨 주시고
먹고싶은건 없는지 있다면 편하게 말해 달라고 하셨고
말 안해도 이런 음식은 어떤지 추천도 해 주셨고 가끔은 이모가 직접 재료를 챙겨와서 만들어 주시기도 했네요
해주시는 음식 식당 차려도 될만큼 맛있어서 앞으로 이모가 해준 음식 못먹게 되는게 참 아쉬웠어요.
(찜닭,김밥,유뷰초밥,파스타,국수,칼국수,어묵꼬치,떡국,트스트,오므라이스 등등 늘 새롭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주셨어요.)
아이 목욕도 꼼꼼하지만 스피드하게 능숙한 손놀림으로 편하게 해주시고
모유숭중이라 수유할 때 빼고는 손목 아끼라고 항상 아기트림을 대신 해 주시고
수유 때문에 잘못 자니까 틈틈이 시간날 때 가서 쉬라고 해주셔서 수유때 빼고는 늘 낮잠도 잘수 있어서 좋았어요.
또 아이가 잘때는 건조대에 빨래도 늘 깔금하게 접어서 정리해 주시고
고양이가 귀찮을 법ㄷ한데 늘 밝게 인사해 주면서 쓰다듬어 주시더라도
다시 아기를 안아야할때는 꼭 손을 씻고 안아주셨고
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위생적이고 배려심 잇는 모습이 보였어요.
또 첫째가 하원길에 이모부터 찾을만큼 첫째도 예쁘해 주셨고요.
쓰다보니 좋은접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
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쓸수 없지만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았고
산후도위 좋은분 오셨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
문혜*이모님 꼭 다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.
워낙 소개가 많이 들어오시는 이모님이라 스케줄 맞추기가 어려울수 있겠지만
정말 강추합니다.


